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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증가하는 1인가구 여성 1인가구 지원정책 개발 필요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8-11-13 조회수 : 132

제주지역 증가하는 1인가구

여성 1인가구 지원정책 개발 필요

-「제주지역 여성 1인가구 생활실태 및 정책지원방안 연구」발간 -

 

□ 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이은희)은 최근 우리사회와 제주사회의 주된 가구유형으로 확산되고 있는 1인가구 중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실태와 정책욕구를 반영한『제주지역 여성 1인가구 생활실태 및 정책지원방안 연구』를 발간했다.

 

□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1인가구는 2000년 26,152가구에서 2017년 68,738가구로 2.5배정도 증가했고 여성 1인가구는 같은 기간 17,601가구에서 33,517가구로 증가했다. 2030년이 되면 1인가구는 우리사회에서 가장 주된 가구 형태가 되고 제주지역에서도 3가구 중 1가구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 본 보고서에서는 제주지역 여성 1인가구 400명을 대상으로 1인가구 형성배경, 경제 및 주택소유, 안전 및 건강 상태, 가족돌봄, 향후계획 등을 파악하고 세대별 정책욕구를 제시했다.

 

○ (1인가구 형성배경) 개인의 자유 등 자발적 1인가구(16.3%)보다는 ‘이혼·별거·사별’(55.5%)과 ‘본인의 직장 또는 학교’(20.5%) 등 가족·경제적 환경에 의한 비자발적 1인가구(76.0%)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경제상태) 여성 1인가구의 월평균 근로소득은 114만원으로 도시근로자가구 1인 월평균 소득(약160만원)보다 낮았으며 월평균 근로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경우도 47.5%로 여성 1인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 (주택소유현황) 여성 1인가구의 66.8%는 자가소유주택이 없고 주택구입시 ‘높은 보증금/월세’(61.2%)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필요한 정책도 주택공급정책(54.2%)이어서 증가하는 1인가구를 위한 저렴한 소형 주택공급 정책이 필요하다.

 

○ (주거지안전) 주택 및 주변지역에서 발생하는 폭력·범죄에 대해 2030세대들이 다른 연령에 비해 더 많이 불안(매우불안전+불안전)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세대를 포함해 여성 1인가구에 대한 주거지안전 및 주택방범지원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 (건강상태) 여성 1인가구 중 일하지 않는 이유는 ‘건강이 좋지 않아서’가 58.1%로 가장 많고 근로소득이 없는 이유도 ‘건강하지 않음’(75.3%)이 많아 여성 1인가구의 경제활동을 위해서는 건강예방지원 정책이 필요하다.

 

○ (가족돌봄현황) 여성 1인가구 4명중 1명은 가족을 돌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에서 50대는 주로 부모를, 60대는 주로 손자녀를 돌보는 것으로 나타나 1인가구를 위한 가족돌봄 및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의 개선이 필요하다.

 

○ (향후계획) 2030세대의 26.0%는 향후 ‘결혼’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40대가 되면 ‘결혼’의향이 9.6%로 떨어져 1인가구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아 청·중년 1인가구의 사회관계를 활성화하는 정책지원방안이 필요하다.

 

□ 이번 연구에서는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제주지역 여성 1인가구를 위한 소형공공임대주택공급 및 주택방범서비스지원, 가족 돌봄 지원, 건강예방사업확대, 사회관계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 1인가구를 위한 제도적 지원강화와 역량강화의 두 가지 측면에서 정책을 제안했다.

 

□ 연구보고서 링크

http://www.jewfri.kr/index.php/contents/research/suggest?act=view&seq=1076&bd_bcid=test&page=1

 

 

첨부파일 2018.11.13-제주지역 증가하는 1인가구 여성 1인가구 지원정책 개발 필요.hwp (67KBytes)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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