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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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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여성독립운동의 역할과 의의
제주여성가족연구원 2019-03-14 27

 

“일제강점기 여성독립운동의 역할과 의의”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제주여성∙가족정책포럼 개최
- 2019.3.18(월) 3시, 도청 본관 4층 대강당-

 

□ 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이은희)에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제주 여성독립운동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여성독립운동가 발굴 및 연구 진작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일제강점기 여성독립운동의 역할과 의의」를 주제로 오는 3.18일 오후 3시 도청 본관 4층 대강당 탐라홀에서 제주여성․가족정책포럼을 개최한다.


□ 1부 주제발표에서는“한국독립운동사에서 여성의 역할”을 독립기념관 김형목 책임연구위원이 먼저 발제하고, 이어서“제주지역 여성독립운동의 특성과 역사적 의미”에 대해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심옥주 소장이 발표하게 된다.


□ 2부 토론에서는 제주연구원 문순덕 책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제주4․3연구소 김은희 연구실장, 서울대학교 인성교육연구센터 박영하 선임연구원, 제민일보 한권 사회부 차장 등 전문가들의 지정토론을 진행한다. 토론 후에는 청중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이번 행사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범도민적 참여 열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항일기념관, 해녀박물관 등 유관기관들이 “한국여성독립운동”이라는 아젠다를 공유하고 관련한 발간기념회, 학술포럼, 체험활동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


 ○ 이미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는 지난 2. 20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최정숙을 기리는 모임과 협력하여 선각 제주여성 구술자료집「최정숙-최정숙을 만난 사람들」발간기념회를 개최하였다.


 ○ 또한 3. 23일에는 보다 많은 도민들에게 한국여성독립운동에 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설문대여성문화센터․제주항일기념관․해녀박물관이 주관하여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관련 체험행사 및 영화상영이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태극바람개비·나라사랑 에코백 만들기, 해녀 물소중이 종이옷 만들기 등과 항일 관련 영화 상영 등 가족 단위 모든 연령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이은희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국가의 독립과 발전을 위한 여성의 참여와 역할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그들의 삶에 대해 재조명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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