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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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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여성들의 평화활동 재조명
제주여성가족연구원 2019-05-28 240

동아시아 여성들의 평화활동 재조명

- 제14회 제주포럼 여성․교육․문화(DIVERSITY) 분야 세션 30일 열려 -

- 정현백 전 여가부 장관 ‘동아시아 여성이 만드는 평화’ 기조발표 -

- 캘리포니아 밀즈대학 마고 오카자와 레이 교수 ‘여성 없이는 평화도 없다’강연 -

 

□ 국내 최대 여성항일운동이 진행됐던 제주에서 동아시아 여성의 평화 운동을 통해 협력과 통합의 길을 모색하는 장이 펼쳐진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 공동으로 제14회 제주포럼에서‘동아시아 여성의 평화운동에서 협력과 통합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세션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3시 20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203호에서 열린다.

 

❍ 이번 여성분야 세션은 제주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성평등정책관’조직을 신설해 정부 및 타 지자체 성평등 전담부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 시점에서 마련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특히 3․1운동 100주년과 본격적인 남북교류 시대를 준비하면서 여성주의 관점에서 독립, 평화, 통일 운동의 의미를 진단하고 국내 최대 여성항일운동이 일어났던 제주에서 동아시아 국가들이 참여해 평화정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 이번 세션은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교수이면서 ‘아시아여성학회장’인 김은실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동아시아 여성이 만드는 평화’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한다.

 

❍ 이어 ‘마고 오카자와 레이’캘리포니아 밀즈대학 교수가‘여성 없이는 평화도 없다’를 주제로 3.1독립운동과 여성참여 100주년 기념, 동아시아 평화구축에서의 여성 페미니스트 참여를 촉구하는 내용을 발표한다.

 

❍ 또한 이금순 통일부 북한인권기록센터 센터장이‘평화정착을 위한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 이날 토론에는 권귀숙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특별연구원과 윤미향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대표가 참여할 예정이다.

 

□ 이현숙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정책관은 “평화구축에 있어 여성들의 힘이 갖는 중요한 의미를 이번 세션을 통해 공유하고 동아시아 여성들의 평화 활동을 재조명해 통합과 평화 가치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각계의 여성인사와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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