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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가족연구원, 카카오·십대여성인권센터와 「37회 제주여성가족정책포럼 & 2026 아동·청소년 온라인 안전포럼」공동 개최
제주여성가족연구원 2026-09-09 390

□ 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김엘림)은 오는 9월 15일(화)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카카오 제주 스페이스닷원 멀티홀에서 「37회 제주여성가족정책포럼 & 2026 아동·청소년 온라인 안전포럼」을 “아동·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온라인 세상 : 협력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 이번 포럼은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사)십대여성인권센터, (주)카카오가 공동 주최하며, 성평등가족부와 케링(Kering)재단이 후원한다.

□ 이번 포럼은 지난해 열린 제주여성가족정책포럼에서 ‘인공지능과 젠더’를 주제로 카카오, 십대여성인권센터와 함께 온라인 젠더폭력 대응을 논의했던 협력이 국내외 공공·민간·기업 전문가가 함께하는 국제포럼으로 한 단계 발전한 자리다.

□ 1부 기조발표는 전 세계 100여 개국 정부, 유엔(UN) 등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시민사회가 결합한 아동 온라인 성착취 근절 연대기구인 위프로텍트 글로벌 얼라이언스(WeProtect Global Alliance)의 이안 드레넌(Iain Drennan) 사무총장이 맡는다. 드레넌 사무총장은 ‘아동 온라인 안전에 관한 새로운 글로벌 접근(New Global Thinking on Child Online Safety)’을 주제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플랫폼 기업과 각국 정부가 이행해야 할 사회적 책무와 국제 표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 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십대여성인권센터 임하진 모니터링팀 활동가가 ‘온라인 공간에서의 아동·청소년 성착취 실태와 현황’을 통해 카카오와 업무협약 이후 2년간의 모니터링 결과와 주요 협력 성과, 향후 과제를 발표하고, 카카오 이다미 청소년 보호 담당자가 ‘현장의 전문성과 플랫폼의 실행력이 함께 만든 변화’를 통해 민간-기업 협력이 만들어 낸 기술 적용 성과와 정책 변화를 소개한다.

□ 2부 종합토론은 십대여성인권센터 조진경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김기범 성균관대학교 과학수사학과 교수 △박정식 성평등가족부 폭력예방교육과장 △손성희 카카오 청소년 보호 책임자 △유나겸 서울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이연화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아동·청소년 온라인 안전을 위한 제도적·기술적·정책적 해법을 모색한다.

□ 김엘림 제주여성가족연구원장은 “아동·청소년을 온라인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는 일은 기업의 기술적 책임성과 시민사회의 현장 전문성, 이를 제도화하는 정책연구가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사회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생산적인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번 포럼은 오프라인 현장 참석으로만 운영되고, 포럼 현장 등록은 오후 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사전 참가 신청도 가능하다(붙임 참조).

붙임: 포럼 웹포스터 1부

첨부파일 사전보도자료_37회제주여성가족정책포럼_260909_최최종.hwp (1657.5KBytes) 다운로드
첨부파일 37회 제주여성가족정책포럼+2026아동청소년 온라인 안전포럼 웹포스터-제주여성가족연구원.png (867.51KBytes) 다운로드

담당부서 기획홍보부 / 064-720-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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