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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17회 제주포럼 도-제주여성가족연구원 공동운영 세션 성료
제주여성가족연구원 2022-09-16 24

“공존의 시대를 위한 소통과 성찰의 장”

제17회 제주포럼 도-제주여성가족연구원 공동운영 세션 성료

 

□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제17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하 제주포럼)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는 갈등 및 혐오 문제를 넘어 공존의 시대를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펼쳐졌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지난 16일(금) 15시 20분부터 16시 40분까지 약 80여분 간 “혐오를 넘어: 공존의 시대를 위한 성찰과 연대”라는 주제로 세션을 개최하였다.

 

□  갈등과 혐오에서 벗어나 평화와 공존을 위한 국내외 현안 의제의 발굴 및 소통을 위해 개최된 이번 세션에서는 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를 비롯한 국내외 여러 인사들이 참여하여 국제 사회의 공존과 평화, 협력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 기조발제를 맡은 Maria Castillo Fernandez 대사는 발표를 통해 “이 세션은 혐오 정서 확산 현상과 그것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파고드는 시의적절한 토론의 장이 될 것”라고 하며, “논의의 결과가 향후 한국과 EU의 혐오 발언과 차별 금지에 대한 논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 이어 발표를 진행한 서울대학교 김석호 교수는 “다양한 관점에서 미래세대의 젠더 간 차이점과 공통점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인정과 공존을 위한 담론 형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 또한 제주여성가족연구원 민무숙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신은화 제주대학교 교수, 김영희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실장, 한민호 대정중학교 교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실제 우리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갈등 및 혐오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ㆍ종합토론에 참여한 신은화 교수는 혐오 문제에 대한 철학적 접근을 통해 혐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타인의 곤란함과 고통을 가늠하려는 마음과 다른 사람의 위치에 공감하는 자세와 성찰이 중요하다고 하였고,

ㆍ한민호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경험한 혐오 사례를 통해 교실이 혐오 표현에서 안전한 공간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교사와 학생 상호간에 끊임없는 인내와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ㆍ김영희 실장은 언론이 사회 갈등의 해결을 위한 과정이나 대안에 대한 고민보다는 보도경쟁에 매몰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최근 대한민국 사회 내 젠더갈등이 부각되는 과정에서 노출된 언론환경의 문제점을 다각적인 관점에서 제시하였다.

 

□  이번 세션을 마련한 제주여성가족연구원 민무숙 원장은 “이 자리가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공존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함과 동시에, 혐오와 차별을 넘어 공존의 시대 포용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적극적 방안을 마련하는 촉매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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